안녕하세요 베스트캠입니다.
잠자려다 혹시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으신 분들이 있을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아래 같은 상황에서 유용한것 같아 적어봅니다.
- 블랙박스로 활용하고 싶을때.
- 주차단속이 심한곳에 차를 세워 두었을때.
베스트캠을 블랙박스로 활용하고 싶을때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1. 클라이언트폰을 테더링(공유기모드)로 변경 합니다.
* 혹 테더링, 에드혹을 모르시면 인터넷을 검색해 보세요...
2. 서버모드 스마트폰의 와이파이를 키고 클라이언트폰 테더링에 연결.
3. 서버모드 좌측 상단 주소를 클라이언트폰에 항목추가.
(사실 이렇게 하면 내부망연결이 성립됩니다.)
4. 클라이언트폰으로 서버모드폰의 보안모드를 활성화 합니다.
설명 끝... 간단하지요? 실제로 테스트한 내용을 적어봅니다.
주차단속이 심한곳에 차를 세워 두었을때,
주차장에 차를 세워 두었을때..
이경우도 내부망을 형성하시면 간단하지만, 주변 여건이 되어야 합니다 ^^;;
1. 주변에 KT,SK,U+ 등등의 Wifi망을 찾으세요 암호만 없으면 됩니다.
(인터넷이 되고 안되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내부망을 사용할 것이니..)
2. 클라이언트폰을 같은 Wifi망에 연결합니다.
이렇게 하여 내부망을 형성 하여 사용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본 내용이 유용할지 모르겠네요.
전 개발자여서 보안모드 개발하면서 블랙박스로 활용해 보았습니다.
저 나름대로 재미 있더군요 ^^;;;
혹시나 도움이 되실까 하여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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